November 12, 2016

Please reload

최근 게시물

ESC Nightmare팀 창단의 의미

July 19, 2016

1/10
Please reload

추천 게시물

[케스파컵]보고도 믿기 힘든 기적! ESC 에버, 무적함대 SKT를 격침시키다

November 13, 2015

 

누가 봐도 믿기 힘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세미 프로, 즉 아마추어 게임단인 ESC 에버가 롤드컵 2회 우승에 빛나는 SK텔레콤 T1을 제압하며 케스파컵 결승에 진출한 것.
 
에버는 13일 저녁부터 14일 자정이 넘어서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2015 LOL 케스파컵 4강전 2경기에서 SK텔레콤을 맞아 세트스코어 2:0 승리를 거뒀다. 현장에 있는 모든 관계자와 팬들은 눈앞에 펼쳐진 경기를 보고도 좀처럼 수긍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에버가 무적함대 SKT를 물리친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1세트에서는 SKT가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 ‘페이커’ 이상혁 대신 유망주로 꼽히던 ‘스카우트’ 이예찬을 기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세트에서 에버는 김한기의 바드 플레이가 빛을 발하면서 의외의 승전보를 전했다. 킬수와 글로벌골드, 드래곤 스택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승리였다.
 
이에 SK텔레콤은 ‘페이커’ 이상혁을 곧바로 투입시켰고, 2세트에서 ‘벵기’ 배성웅과 페이커의 합작으로 퍼스트블러드를 따내며 ‘역시 SK텔레콤’이란 말이 나오게끔 만들었다. 이후 ‘마린’ 장경환의 럼블이 무섭게 성장하면서 SK텔레콤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다. 그러나 에버는 억제기까지 내준 상황에서도 엄청난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기적적인 한타 승리로 기어이 2:0승리를 이뤄냈다.
 
이날 SKT를 꺾고 인터뷰에 응한 ESC 에버는 “평소 LCK 팀들이 스크림을 잘 안해줘서 중국팀이나 북미팀, 아마추어팀과 주로 연습했다. SKT를 만난다는 사실에 좌절했는데 이렇게 이겼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승리의 수훈갑이 된 서포터 김한기는 "바드를 200판 넘게 했는데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팀원들은 "바드는 필승 카드였다. 바드를 밴할 경우를 대비했는데 쓸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경기를 지켜본 관계자는 “삼성을 이겼을 때는 이변이었지만 아나키를 이겼을 때는 이변이 아닌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SKT를 잡은 지금은 누구도 이 팀의 실력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에버가 보여준 케스파컵의 기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산 |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포모스

기사제공 포모스

 

 

Please reload

공식 SNS 페이지

I'm busy working on my blog posts. Watch this space!

Please reload

태그 검색
Please reload

보관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 2014 by Trademark.
Created with esportsconnected 

  • Facebook Social Icon
  • Wix Twitter page
  • LinkedIn Social Icon

Creative Lab

ESC

esportsconnected

이스포츠커넥티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8 (여의도동 28-3) 

여의도메리어트파크센터 A타워 3201